그래블바이크 피나렐로 그레빌(Pinarello Grevil) F

이탈리아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업체인 피나렐로(Pinarello)는 4년전 그래블바이크 Grevil를 선보였으며 오늘 새로운 Grevil F로 돌아왔습니다.

에어로 튜브 모양과 통합된 콕핏으로 인해 새로운 자전거에 대한 의도가 레이스에 남아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8% 더 단단한 바텀 브래킷, 4%의 공기역학적 개선, 40km/h로 주행할 때 5와트가 절약된다는 주장이 포함됩니다.

Grevil F의 공기역학을 개선하기 위해 Pinarello는 다운튜브에 평평한 백 프로파일을 추가하여 항력을 줄였습니다. 이와 같은 한계 이득은 특히 200km를 초과하는 그래블 이벤트에서 상당한 와트 절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Grevil F의 또 다른 추가 사항은 타이어 클리어런스로, 50mm로 증가합니다(700c). 추가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Grevil F에 다양한 지형을 수용할 수 있는 다용성을 부여하고 필요할 경우 휠을 650b x 2.1인치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Grevil F는 세 가지 다른 자전거가 될 수 있으며 각 구성에서 독특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700c x 25mm 이상의 로드 타이어, Gravel 타이어 700c x 32-50mm 또는 최대 2.1인치 타이어가 장착된 650b(27.5인치) 림의 MTB 타이어.

왜 비대칭인가? Pinarello는 "자전거에 가해지는 힘이 비대칭이기 때문입니다. 다리는 두 페달을 모두 밟지만 체인은 오른쪽에서만 작동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대칭 방식으로 페달을 밟을 수 있으려면 프레임이 비대칭이어야 합니다.”

Grevil F 전용 시트 클램프는 탑 튜브에 내장된 시트 포스트 앞에 은밀하게 배치되어 파편과 먼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블을 탈 때는 진흙과 먼지가 불가피하므로 Pinarello는 도그마 프레임 클램프를 우회하여 프린스 프레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Grevil F는 기존 로드 바이크보다 스택이 짧고 리치가 더 길어서 길쭉한 지오메트리를 만들어 더 나은 편안함과 핸들링을 제공합니다. Pinarello는 Grevil의 최적 체인스테이 길이가 422-425mm로 반응성과 편안함 사이에서 최상의 절충안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싯 튜브 각도를 높여 타이어 간극을 크게 늘렸습니다.

Grevil F 포크는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는 전용 50mm 레이크와 함께 Pinarello "웨이브"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웨이브는 여전히 가벼우면서도 추가적인 서스펜션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동 감쇠 기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GREVIL F의 경우 Pinarello는 다양한 유형의 HM(고탄성률) 및 HT(고장력 강도) 카본 섬유를 혼합하여 사용했습니다. 사용된 카본 섬유는 Toray의 T700입니다. 최상급 로드바이크 도그마에 T1000이 사용된것과 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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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new Grevil F vs. 2018 Grevil

+ 8% Stiffness on the bottom bracket

+ 4% More aerodynamic

+ 5 W Saved at 40 Km/h

Fame weight: 1090g Size 53 (not painted)

Fork weight: 500g

Weight complete bike (no pedals) in size 53 with Campagnolo Ekar and Princeton Grit 4540 wheels: 8.55 kg (18 lbs)

Weight complete bike (no pedals) in size 53 with Campagnolo Ekar and Fulcrum Rapid Red 500 wheels: 8.85 kg (19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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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Campagnolo Ekar 1x13단 구동계로만 제공되며 $6500에 완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Shimano 및 SRAM을 포함한 더 많은 빌드 옵션이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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